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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學問의 道"에 대하여
날짜 2011-06-11 11:18:35 작성자 이주관
조회 Hit :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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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의 道”에 관한 말씀 입니다.

 

 

“후세에 道學이 밝혀지지 않고 행해지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독서를 널리 하지 못함을 근심할 것이 아니요 理致를 精密하게 살피지 못함을 근심할 일이다. 知見이 넓지 못함을 근심할 것이 아니요 實踐이 독실(篤實)하지 못함을 근심할 일이다. 정밀하게 살피지 못하는 것은 要點을 헤아리지 못함에서 연유하고, 실천이 독실하지 못한 것은 精誠을 다하지 못함에서 연유한다. 요점을 헤아린 뒤에야 그 맛을 알 수 있고, 그 맛을 안 뒤에야 그 정성을 다할 수 있다." [고전번역연구원, 고전의 향기 168호(2011.5.30)에서]

 

 

학문의 도에 관한 이러한 율곡 선생 말씀의 핵심은 세상의 이치를 정밀히 살펴 요점을 터득하여 그 맛을 알고, 이를 정성으로 실천하여 감을 독실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제 耳順의 나이까지 살아오며 이 세상 진리의 핵심을 인간의 지혜로 완전하게 파악하여 밝힌 바를 지금까지 접하여 들어보지 못하였고, 또 그 나름대로 사람들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바가 참으로 깊은 맛이 되어 후회 없이 나의 한 평생을 헌신할 만한 바가 되는 것은 없었습니다.

 

 

이에 이는 전적으로 전능자이신 하나님의 被造物인 인간의 지혜가 가지는 限界點인 아닌가 생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성경(Testament)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살아있고 오늘날에도 運動力이 있으며, 이를 믿고 준행하는 자들에게는 來世에 대한 확실한 비젼, 장래의 소망, 나의 삶의 목적과 아울러 큰 기쁨과 平安을 가져다 줄 수 가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active. Sharper than any double-edged sword, it penetrates even to dividing soul and spirit, joints and marrow; it judges the thoughts and attitudes of the heart (NIV).” ~~ 히브리서 4장12절

 

 

그러나 이러한 성경의 말씀을 인정한다 하여도 上記의 율곡 선생의 말씀이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가는 좋은 나침반, 길잡이가 되고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울러 백강 이경여 선생이 우리의 나아길 바로 누누히 말씀하신 "하늘을 섬기는 도리"가  그 설득력을 더하게 됨니다.

 

 

이러한 연유로 우리나라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전래되기 이전에도 하나님의 일반은총(一般恩寵)이 있어 왔다고 하겠고, 아울러 스피노자(Spinoza)의 말처럼 진리를 깊이 파악하기 위하여는 우리들의 학문의 폭을 넓혀나아 가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1. 6.11. 이 주 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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