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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한 삶을 위하여
날짜 2011-07-12 16:38:44 작성자 이주관
조회 Hit :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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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에 Harvard 대학 2학년이었던 268명에 대한 인생추적 연구보서가 있다. Grant백화점의 재정지원을 받아 연구하였기에 ‘Grant 연구 보고서’라 한다.

1967년부터 268명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하여 심층 연구한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그들 중의 ⅓이 정신질환에 걸렸다고 나온다. 아무리 명문 대학을 나오고 천재일지라도 정신질환에 걸리는 삶이라면 차라리 노동자나 농민일지라도 평범한 보통사람으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른 편이 훨씬 나을 것이다. 그 보고서에 의하면 나이들어 가면서 행복하게 사는 7가지 요소를 적었다.

①고통에 적응하는 성숙한 자세 ②안정된 결혼 ③금주(禁酒) ④금연(禁煙) ⑤운동 ⑥적절한 체중 ⑦계속하는 교육, 연구생활을 들었다.


그런데 그들 268명 중에서 80세 이상을 살면서 Happy Well을 누린 사람들은 위에 7가지 요소들 중에서 5가지 이상의 요소를 갖춘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들 중 3가지 이하의 요소를 갖춘 사람들이 불행한 삶을 살거나 50세 이전에 죽은 사람들이었다. 이런 자료들을 대하노라면 인생 한 평생에 중요한 것은 명문대학 가는 것도 아니고 높은 지능을 지니는 것도 아니요, 보통사람으로 살더라도 건전한 가치관을 지니고 건강하게 행복을 누리고, 나누며 사는 삶이 중요함을 실감케 된다.

 

[2009. 6. 8.뉴라이트 전국연합회장 김진홍] 

 

위의 글에서 건전한 가치관과 생활태도를 지니고, 나누는 삶을 살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바른 진리에 터를 둔 바가 되어야할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는 이세상의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넘어서서 참 진리요 사랑이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섬기고 사랑하는 그의 성품을 배워가며 궁극적으로 내세에 이르는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길을 말하였다.

 

석가모니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참 진리의 세계인 해탈의 경지를 찾아갈것을 권면하고 있으나, 인간의 생래적인 한계성으로 인하여 회의적인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마틴루터도 이러한 한계점을 인식하고 카톨릭의 한계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구원을 인식하는 종교개혁을 하게된것이 아닌가?

 

공자, 맹자, 주자는 중용의 덕, 측은지심 등의 삶에 더없이 좋은 가르침을 주었으나, 이는 이 세상에서 인간적인 시각에서의 복된 삶을 이루어가는 데에 국한되는 철학적인 범주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저 아쉽다.

 

이슬람교의 창시자 모하메드(Mohammed)는 알라신의 계시를 받아 쿠란을 썼다고 하나, 폭력을 용인하고 여성의 권리를 보호라는 미명하에 무참히 짓밟고 이교도의 신앙에 대한 폭력적 억압과 무조건적인 맹신강요 및 박해 등은 과연 이것이 참 행복의 연원인 진정한 진리인지 매우 의심스럽다.

 

그러나 우리 역사를 들여다보면 백강 이경여 선생 같은 분은 "하늘을 섬기는 도리"와 "마음의 수양"을 나아갈 바로 말하였는데, 비록 당시의 시대적한계로 인한 성리학의 태두리내의 견해라고는 하나, 하늘의 섭리에 다가가는 큰 가르침을 말하신데에 감탄하는바가 크다.

 

우리는 전세계인류의 흐름에 대한 식견을 쌓아가는 동시에 "온고이지신"의 자세로 우리 스스로와 선조님들을 잘 공부하고 알아갈 필요가 있으며, 이것이 세계화를 이루어가는 기초이기도하다.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 다시말해 삶의 기쁨과 평안과 보람을 찾는 길은 무엇인가? 

 

 이와관련되어 생각나는 것은 주역에서 말하는 "원형이정[元亨利貞]", "하늘을 섬기는 도리"와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보아 강조하는  "마음의 수양"이 있고,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가 권면하는 인간의 시야를 넘어 하나님으로 부터 연원하는 참평안과 기쁨과 소망을 찾아 나아가는 길에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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