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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신소양함양의 교육을
날짜 2011-07-22 13:32:32 작성자 이주관
조회 Hit :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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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두레원에서 "인터넷중독가족사랑상담소"를 개설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참으로 필요한 좋은 일을 하시기로 하셨다는 생각입니다.

지난번 송자 전 연대 총장님이 쓴 글을 보니 우리교육의 문제점을 창의성 부족위주로 촛점을 맞추었던데, 저는 하나 더 추가하고 싶습니다.

제생각에는 창의성은 본질적으로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알고 따르는 풍토위에서 가장 잘 발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미국이 지식산업을 선도하는 것도 그 바탕은 바로 미국의 정신적 기조가 청교도 정신에 있는데 크게 연유한다고 생각됩니다.


또 한가지 교육에서 매우 중히 생각해야할 것은 사람다운 사람으로 교육하여 나아가 살맛나는 나라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헌법에서 종교의 자유를 기본으로하는 만큼 성경(testament)이나 불경을 학교에서 공개적으로 가르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우리선조님들의 좋은 사상과 발자취는 기려 나가야한다고 봄니다. 제가 조금 공부해보는 바에 의하면 우리선조들의 사상과 행적이 성경의 말씀 태두리내에 있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성경이 전래되기 이전에 우리선조님 들은 주로 "격물치지"의 정신으로 깊은 연구를 거듭하여간 것이고 그 내용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일반은총"의 범주인 것이 대단히 많다고 사료됩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아가페(Agape)의 사랑이 전제 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그 한계성을 드러내게 된다고는 생각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정신소양함양의 교육을 너무 소홀히 함으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가 어렵고 이는 결국 세계화의 큰 장애요인이 되는 것이며, 무엇보다도 우리사회가 각박하고 살벌한 사실상의 후진사회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2011. 7.22. 이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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